BMW 알피나 B7은 4.4리터 V8 트윈터보로 608마력을 내고,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3.6초, 최고속도는 시속 330km입니다. 7시리즈(G11/G12)를 바탕으로 알피나가 손본 고성능 대형 세단으로, 독일 가격은 페이스리프트 모델 기준 15만 4,800유로였습니다. 국내에서는 BMW 코리아 공식 판매 가격이 따로 나와 있지 않아 병행수입이나 중고로 거래됩니다.
알피나 B7 제원
| 항목 | 수치 |
|---|---|
| 엔진 | 4.4리터 V8 트윈터보 |
| 최고출력 | 608마력 |
| 0→100km/h | 3.6초 |
| 최고속도 | 330km/h |
| 기반 차량 | BMW 7시리즈 (G11/G12, 2019년 페이스리프트) |
| 독일 가격 | 15만 4,800유로 (페이스리프트) |
원화로 바꾸면 환율에 따라 2억 원대 중후반이고, 수입 비용과 세금을 더하면 국내 실구매가는 더 높아집니다. 처음 이 글 제목에 쓴 '3억 원대'는 공식 국내 가격이 아니어서 제목에서 뺐습니다.
같은 7시리즈와 무엇이 다른가
| 구분 | 알피나 B7 | 일반 7시리즈 |
|---|---|---|
| 성격 | 고속 장거리용 고성능 럭셔리 | 쇼퍼 드리븐 중심 럭셔리 |
| 엔진 세팅 | 알피나 전용으로 출력·토크 상향 | BMW 기본 세팅 |
| 실내 | 라발리나 가죽 등 알피나 전용 마감 | BMW 기본 마감 |
| 생산 | 소량 생산 | 대량 생산 |
알피나는 BMW 그룹 안으로 들어가 브랜드가 개편되는 과정에 있어, 앞으로 나올 모델의 이름과 판매 방식은 BMW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.
이 가격대에서 함께 보는 차
국산 플래그십 세단과 비교한다면 제네시스 G90이, 전기 대형 세단이라면 중국의 스텔라토 S9 제원과 가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프리미엄 SUV 쪽이라면 포르쉐 마칸 판매와 국내 가격도 참고하세요.
병행수입·중고로 살 때 확인할 것
- 국내 인증 여부: 정식 수입차가 아니면 배출가스·소음 인증을 받은 차인지 서류로 확인합니다
- 정비 이력: 알피나 전용 부품이 있어 정비 기록과 부품 수급 경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
- 보증: BMW 코리아 공식 보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어 판매처의 보증 조건을 계약서에 남깁니다
- 보험료: 차량 가액과 출력이 높아 보험료가 크게 나옵니다. 계약 전에 견적을 받아 보세요
- 세금: 배기량 4.4리터라 자동차세가 높고, 취득세는 실제 취득가격의 7%입니다
고성능 대형 세단은 차값 못지않게 유지비가 큰 차입니다. 차를 고를 때 1년에 드는 보험·세금·소모품 비용을 따로 적어 보면 실제 부담을 가늠하기 쉽습니다.
다음 글: "제네시스는 이렇게 못만들죠" 7천만원대 초호화 전기 세단
자주 묻는 질문
국내에서 알피나 B7을 새 차로 살 수 있나요?
BMW 코리아의 정식 판매 가격표에는 없습니다. 병행수입 업체를 통하거나 중고로 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608마력이면 M 모델보다 강한가요?
같은 시기 M760Li는 V12 엔진을 썼습니다. 알피나 B7은 V8로 비슷한 성능을 내면서 승차감에 더 무게를 둔 세팅입니다.
유지비는 어느 정도인가요?
V8 고성능 엔진이라 연료비·타이어·브레이크 비용이 높고, 수입 방식에 따라 정비 접근성도 달라집니다.
알피나는 앞으로 어떻게 바뀌나요?
BMW 그룹이 알피나 브랜드를 넘겨받아 개편하는 중입니다. 새 모델의 이름과 판매 국가는 BMW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.
참고한 자료
2026-10-08 다시 씀. 국내 가격 표기를 공식 가격이 없음으로 정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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